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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제2일차 여행 (2011.7.25)

포항스타 2011. 7. 25. 20:02

 

☞ 히에라폴리스-파묵깔레-안턀라 2011년 7월25일

  2011.7.25 04:30에 기상하여 풀장구경하고

  05시에 아침식사한다. 식당도 엄청크다

  호텔에서 출발 준비중.(06시25분에 출발) 

  버스로 약5분이동후 도착한곳은 히에라폴리스 유적지이다, 가이드로 부터 탐방일정을 경청한다. 

  해발150미터인데 경사가 좀 있다.

  군데군데 유적지가 파손된상태로 있다.

   정상에 야외 반원형 음악당

  여기서 소리를 내면 어디서나 같은 소리로 드리는 공명현상이 일어난다.

  멀리 있는 목욕탕이라고하여 줌으로 촬영. 

  러시안인의 신혼부부라고 한다.

 클레오파트라도 즐겨찾은 "아쿠아 풀장" 입구  

   산정상에 위차하며 온천수가 솟아 흘러내려 석회로 굳어 "파묵깔레"가 생겼다.

   유적지 후문으로 가는길

   온천수가 흐러 내리는 골에 족욕도하고. 

   배경이 아름답다.

   여기가 포토존이구나. 

    비키니 차림도 보이고

    쭉빵은 아닌데 ~

    눈 얼음 같은데 ~

   발바닥은 좀 뜨겁다.

   민정이 조카와 친구들

  조금은 시원하고

   파묵깔레 탐방을 마치고 내려와 기념품 판매소로 간다

   파묵깔레 탐방을마치고 기념품 샵에 들려 아이쇼핑도하고  

   버스로 4시간이상 달려 산 정상에서 안탈랴시내와 지중해가 눙에 들어온다 (25일 오후1시)

   터어키의 영웅 초대 대통령인 "무스타파케말아타튜르크" 얼굴상

    안탈랴 시내로 들어오는길레 잘 단장된 공원

   안탈랴시내 들어오자  점심식사부터 했다.

   지중해 바다를 끼고 있는 카라알리오 공원입구에 세위있는  터어키의 영웅 초대 대통령인

       "무스타파케말아타튜르크" 동상

   카라일러 오울루 공원에서 뒷편에 연필 모양으로 생긴 긴 기둥이 이블리미나렛

    안탈리아의 아름다운 바다로 나가 지중해를 바라보는 유람선 관광하는 보트

     담장에 낙서가 불쾌하게 보이는데...

   바나나 꽃송이를 처음보았다.

  고양이의 천국

    안탈리아 항구와 카라일러오울루 공원

  구시가지 골목길

  골목길에 각 가계들도 있다.

  구시가지에 간판이 이색적이다.

  뒷편에 부러진 " 이블리미나렛"

  히드리안 문  

  우리 일행이 호텔로 오는길에 터키인 6살남자아이가 일행을 보고 빨간차를 보았다고 돈을 요구

      하길레 가이드가 이차는 우리나라 회사 현대에서 만들웠다고 하니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대추야자수  

  우리가 묵은 센다특급호텔 전경

   특급호텔에서 하루를 숙박한다.(호텔 후면)

  6층객실에서 촬영 -안탈랴 해안을 접해있다.-수영장 옆에 차려진 테이블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6층객실에서 몰래 찰칵 (줌사용)

  수영장이 넘 아름답다~ 여기서 25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일은 콘야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