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에라폴리스-파묵깔레-안턀라 2011년 7월25일 ▲ 2011.7.25 04:30에 기상하여 풀장구경하고 ▲ 05시에 아침식사한다. 식당도 엄청크다 ▲ 호텔에서 출발 준비중.(06시25분에 출발) ▲ 버스로 약5분이동후 도착한곳은 히에라폴리스 유적지이다, 가이드로 부터 탐방일정을 경청한다. ▲ 해발150미터인데 경사가 좀 있다. ▲ 군데군데 유적지가 파손된상태로 있다. ▲ 정상에 야외 반원형 음악당 ▲ 여기서 소리를 내면 어디서나 같은 소리로 드리는 공명현상이 일어난다. ▲ 멀리 있는 목욕탕이라고하여 줌으로 촬영. ▲ 러시안인의 신혼부부라고 한다. ▲ 클레오파트라도 즐겨찾은 "아쿠아 풀장" 입구 ▲ 산정상에 위차하며 온천수가 솟아 흘러내려 석회로 굳어 "파묵깔레"가 생겼다. ▲ 유적지 후문으로 가는길 ▲ 온천수가 흐러 내리는 골에 족욕도하고. ▲ 배경이 아름답다. ▲ 여기가 포토존이구나. ▲ 비키니 차림도 보이고 ▲ 쭉빵은 아닌데 ~ ▲ 눈 얼음 같은데 ~ ▲ 발바닥은 좀 뜨겁다. ▲ 민정이 조카와 친구들 ▲ 조금은 시원하고 ▲ 파묵깔레 탐방을 마치고 내려와 기념품 판매소로 간다 ▲ 파묵깔레 탐방을마치고 기념품 샵에 들려 아이쇼핑도하고 ▲ 버스로 4시간이상 달려 산 정상에서 안탈랴시내와 지중해가 눙에 들어온다 (25일 오후1시) ▲ 터어키의 영웅 초대 대통령인 "무스타파케말아타튜르크" 얼굴상 ▲ 안탈랴 시내로 들어오는길레 잘 단장된 공원 ▲ 안탈랴시내 들어오자 점심식사부터 했다. ▲ 지중해 바다를 끼고 있는 카라알리오 공원입구에 세위있는 터어키의 영웅 초대 대통령인 "무스타파케말아타튜르크" 동상 ▲ 카라일러 오울루 공원에서 뒷편에 연필 모양으로 생긴 긴 기둥이 이블리미나렛 ▲ 안탈리아의 아름다운 바다로 나가 지중해를 바라보는 유람선 관광하는 보트 ▲ 담장에 낙서가 불쾌하게 보이는데... ▲ 바나나 꽃송이를 처음보았다. ▲ 고양이의 천국 ▲ 안탈리아 항구와 카라일러오울루 공원 ▲ 구시가지 골목길 ▲ 골목길에 각 가계들도 있다. ▲ 구시가지에 간판이 이색적이다. ▲ 뒷편에 부러진 " 이블리미나렛" ▲ 히드리안 문 ▲ 우리 일행이 호텔로 오는길에 터키인 6살남자아이가 일행을 보고 빨간차를 보았다고 돈을 요구 하길레 가이드가 이차는 우리나라 회사 현대에서 만들웠다고 하니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 대추야자수 ▲ 우리가 묵은 센다특급호텔 전경 ▲ 특급호텔에서 하루를 숙박한다.(호텔 후면) ▲ 6층객실에서 촬영 -안탈랴 해안을 접해있다.-수영장 옆에 차려진 테이블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 6층객실에서 몰래 찰칵 (줌사용) ▲ 수영장이 넘 아름답다~ 여기서 25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일은 콘야로 이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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