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TOUR 제2일차 2014.10.20 (월)

 

▲제2일차 라스베가스를  향하여  07:10 출발    ▲ 호텔앞 도로 풍경    ▲ 기차 화물기지 터미널  ▲ 미국에 열차는주로 화물 수송을 하는데 기관차 한대에 화물칸 25칸을 달고 200칸 정도  연결하며 콘테이너도 2층으로 적재함, 길이가 1마일 정도가 된다하여 "ONE MILE TRAIN"  이라고 부른다.   ▲ 출발한지 2시간 30분 지나니 아울렛 매장  입구 간판이 보인다.   ▲ 바우스토 탠져 프림미엄 아울렛 매장의 오전 9시40분에 도착하여 유명상품을 둘러본다 .    ▲ U,S,A 의 상표인 리복 진열 매장  ▲ 현지시각으로 11시10분에 한식으로 점심 식사한 식당 -   이곳에서 견과류(호도,땅콩, 아몬드등)을 판매함)     ▲  한식으로 식사함  ▲ 멀티비타민 매장방문(12:00)    ▲ 우리 일행들이 건강식품의 효능을 설명듣고있다 .   ▲ 진열된 건강식품    ▲ 맥도날드 햄버거 탄생지  - LA에서 LAS VEGAS 쪽으로 80Km 떨어진 곳 " 샌 버나디노" 라는곳이다     ▲ 켈리포니아주를 지나 네바다 주로 들어 간다  ▲ 이곳에 세계에서 가장 큰 온도계가 설치되어 있는데 카메라에 못 담았다.     ▲ 캘리코 은광촌, 모하비 사막의 폐광된 광산 마을로 서부 개척사의 산 증인.따로 개발하지 않고    자연적인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calico는 마을이름으로 멀티 칼라, 여러 가지 색깔이라는    의미라고 함   ▲ 캘리코 은광촌이 관광명소로 복원된것은 LA의 테마공원"넛츠베리팜"을 세운 월트넛츠가 은광촌     당시 모습의 사진을 기초로 복원해서 1966년 샌버나디오 정부에 기증하게 되면서 기인한다.     이로서, 캘리코 은광촌은 유령의 마을 카운티 리저널 공원으로 주요 관광명소가 되었다.  ▲ 풍력발전소     ▲ LAS VEAS를 향하여 달린다.   ▲ 후버댐에 전력공급 철탑도 보인다.    ▲ 태양광 발전소옆을 지난다   ▲ 운행시간 4시간 반을 달리니 드디어 LAS VEGAS DOWN TOWON 이 보이기 시작한다.    ▲  이집트 피라밋형 호텔     ▲ LAS VEGAS 시내 자유의 여신상 NEW YORK 풍인 HOTEL   ▲ 스트라토스피어 전망대    ▲ 스트라토스피어 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시가지를 당겨 본다.   ▲ 라스베가스시는 네바다주 남동부에 속하며 클라크군에 위치한다, 사막에 계획적으로 잘 조성된     인구 583,000 여명(2010년도 통계)이며 인구의 약70%는 백인이고, 약 10%는 흑인이다.      도시 인구의 24%는 히스패닉 계통의 주민들이다. 아시아인들의 수도 늘고 있다.     도박과 환락의 도시 전경이다.   ▲ 라스베이거스 스트라토스피어 전망대의 번지점프시설물이다.    ▲ 네바다대학교 중앙도서관건물 -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모델 아리아니 설레스트가 나온     네바다 대학교가 이 도시에서 가장 잘 알려진 대학이다.   ▲ 라스베가스 시내 중심부거리에 우리나라 LG 전자에서 LED 램브로 전구 쇼가 매일 진행된다.    ▲거리 양측 측면 중압부위에 LG 로고가 선명하다.   ▲ 일몰직전에 전구 쇼를  볼려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 가이드가 천정을 보고 설명하고 있다.   ▲ 천정에 전구쇼가 진행되는데 ....   ▲르베래 쇼가 열리는 윈 호텔 전경     ▲ 윈 호텔 로비인데 꽃은 생화로서 향기도 품긴다.    ▲하늘과 땅과 물에서  진행하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라스베가스에서만 볼수있는쇼-르베레 쇼    ▲ 르베레 쇼 진행장면    ▲ 2시간 30분동안 공연을 마치고 출련한 모두가 나와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 이탈리아풍인 베네치아 호텔-수로에 곹돌라가 운행되고 있다  ▲ 하늘은 인공적으로 그린 그림이다.   ▲ 프랑스 파리에 에펠탑과 크기가 같다     ▲ 호텔 주변에서 사진 촬영을 미희이다 - 한커트 촬영시 20$을 주어야한다.   ▲ 국적은 달라도 기년촬영  ▲ 첫날 숙박한 특급호텔 야경    ☞ 내일은 그랜드 캐년으로 이동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