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 및 체험 *** 세트장 관람 , 제1,2,3 관문 관광 , 철로 자전거체험, 사격장 사격체험 등 ★ 등산로 안내. < *프린트팁 : 꼭! 가로로 프린트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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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코스 | | 제1관문 - 충렬사(0.2) - 여궁폭포(0.8) - 혜국사(2.0) - 대궐터(3.0) - 주흘주봉(4.5) - 혜국사(7.0) - 제1관문(9.0 / 4시간소요) |  | B코스 | | 제1관문 - 충렬사(0.2)- 여궁폭포(0.8) - 혜국사(2.0) - 대궐터(3.0) - 주흘주봉(4.5) -꽃밭서들(7.0) - 제2관문(9.5) - 제1관문(12.5 / 5시간소요) |  | C코스 | | 제1관문 - 충렬사(0.2) - 여궁폭포(0.8) - 혜국사(2.0) - 대궐터(3.0) - 주흘주봉(4.5) - 주흘영봉(5.8) - 부봉(1~6봉)(9.6) - 동화원(10.9) - 제2관문(13.2) - 제1관문(16.2 / 8시간소요) |  | D코스 | | 1관문- 충렬사(0.2) - 여궁폭포(0.8) - 혜국사 (2.0) - 대궐터 (3.0) - 주흘주봉(4.5) - 주흘관봉(7.2) - 성황사/1관문 (10.7 / 5시간 소요) |
| |  |  | A코스 | | 제3관문 - 깃대봉(1.0) - 조령산(5.0) - 조령샘(6.0) - 이화령(8.0 / 6시간소요) |  | B코스 | | 제3관문 - 깃대봉 - 신선암 - 조령산 - 조령샘 - 이화령 (7.5 /4시간소요) |
| |  |  | 제1관문 - 제2관문(3.0) - 동화원(5.3) - 동암문(6.7) - 부봉(1~6봉)(9.5) - 동화원터(10.8) - 제2관문(13.1) - 제1관문(16.1 / 6시간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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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드라마 촬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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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드라마 촬영장 KBS 드라마 촬영장은 한국방송공사가 2000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제작을 위해 설치한 것으로 문경새재 제1관문 뒤 용사골에 위치해 있다. 19,891평의 부지에 궁 2동(고려, 백제), 기와 41동, 초가 40동이 들어서 국내 최초의「고려촌」이며 세계에서 5번째 안에 드는 야외 촬영장이다. 촬영장을 문경새재에 설치하게 된 동기는 후백제의 왕 견훤의 출생이 문경 가은이며, 무엇보다 촬영장 뒤편의 병풍처럼 둘러선 조령산이 고려의 수도 개성의 송악산과 흡사하기 때문이다. 공사비는 한국방송공사가 세트건립비 29억1천8백만원을 투입하는 등 모두 33억4천8백만원을 투자 하였으며 한국방송공사가 10년간 무상으로 사용후 문경시에 기증토록 되어 있다. 그동안 ‘태조왕건’, ‘제국의 아침’, ‘무인시대’ 등을 촬영하였다. |
| 꽃밭 너덜 제2관문에서 조곡계곡을 따라 약 4km 올라가면 산허리를 돌무더기와 긴 돌로 세워 놓고 그 위에 작고 넓적한 돌을 얹어 마치 장승처럼 세운 곳이 나오는데 이곳이 꽃밭 서들이다. 오가는 사람들이 소원성취를 위하여 이렇게 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아들을 못 낳는 여인이 여기 와서 빌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구전으로 내려오고 있다.
|  | 꽃밭너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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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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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추 새재 길 옆에 위치하며 예로부터 시인(詩人)이나 묵객(墨客)이 즐겨 찾는 경승지(景勝地)이다. 『동국여지승람』 「문경현편(聞慶縣篇)」에 의하면 새재 밑의 동화원 서북쪽 1리에 있다. 폭포가 있는데 사면과 밑이 모두 돌이고,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으며, 용이 오른 곳이라고 전한다.
『在鳥嶺桐院西北一里, 有瀑布四面及底背石, 其瀑不可測, 俗傳龍騰處』
바위에 새겨진 용추(龍湫)라는 큰 글씨는 "구지정(具志禎) 숙종(肅宗) 25년(己卯, 1699)에 쓰다(己卯具志禎書)"라고 새겨져 있다. 이 곳의 경관을 읊은 시(詩)가 다음과 같이 전한다. | |
문경새재민요비 조곡관을 지나 약 500m가면 도로 변에 자연석을 깎아 새긴 비(문경새재민요비)로 민요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민요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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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궁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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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궁폭포(女宮瀑布 : 原名 - 파랑소) 높이 20m의 이 장엄한 폭포는 수정같이 맑은 물이 노송의 멋, 기암절벽의 풍치 등과 조화를 이루어 그 경관이 수려하다. 옛날 7선녀가 구름을 타고와 여기서 목욕을 했다는 곳으로 밑에서 쳐다보면 마치 형상이 여인의 하반신과 같다하여 여궁 또는 여심폭포라 불려지고 있다. |
 | 주흘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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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흘산(主屹山 : 해발 1,106m) 문경지방의 진산이며 옛 문화의 터전으로 이 협곡에는 유서 깊은 3개 관문이 있으며 기암절벽의 장관과 여러 갈래의 오솔길은 천혜의 멋진 등산로이다. 1974년 12월10일 이 일대가지방기념물 제18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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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령산(鳥嶺山 : 해발 1,026m) 조령산은 백두대간 능선에 있는 산으로 조령산을 중심으로 북쪽으로 영남대로상의 큰 고개인 조령이 있고 남쪽으로 3번 국도인 이화령이 자리잡고 있는 산이다. | 조령산 |
| 신라와 고려 때 중요 교통로인 하늘재가 조선시대에 와서는 조령에게 그 임무를 넘겨주고 이우릿재 이화연이라 부르던 고개에 도로가 생겨나면서 이름까지 이화령으로 바뀌었다.
|  | 조령산 능선의 신선봉 | 부봉(釜峰 : 해발 916.2m) 문경 새재길을 걷다 보면 조곡관(제2관문) 주위에서 보이는 우뚝 솟은 바위산, 이름하여 부봉이라고 부르고 있는 산이 있다. 백두대간이 하늘재를 지나며 조령까지 주능선을 이어 놓으면서 한가지를 뻗어 주흘산(1,106m)을 또 부봉에 와서 다시 한가지를 뻗어 6개의 봉우리를 만들어 놓았으니 새재길에서 보이는 부봉이 6번째 봉우리라는 것은 부봉능선을 등산해 보아야 이해가 된다. |  | 부봉 |  | 백두대간이 지나는 부봉의 제1봉이 917m, 제2봉이 933.5m, 제3봉이 911m, 제4봉이 923.9m, 제5봉으로 사자바위가 있는 곳이 916m이고 새재길에서 보이는 것이 제6봉으로 우리들이 흔히 부르는 부봉이며 916.2m이다. | 부봉의 6개 봉우리 |  |  | 부봉의 능선 | 부봉의 마당바위와 사자바위 |  |  | 부봉의 부처바위 | 부봉의 노송 |
조곡약수(鳥谷藥水) 이 약수는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인 청산계곡 사이로 흐르는 용천수로서 물이 맑으며 맛이 좋아 길손들의 갈증과 피로를 풀어주는 영약수(靈藥水)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
조곡폭포(鳥谷瀑布) 산불됴심비에서 200m 위치에 있는 조곡폭포는 산수 수려한 주흘산 깊은 계곡에서 떨어지는 20m의 3단폭포이다. |
 | 마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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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급제길 문경 땅 바로 이 길은 조선조 선비들이 장원급제를 꿈꾸며 과거차 한양으로 넘나 들던 옛적 그대로의 길이다. 영남대로인 문경새재는 문경의 옛 지명인 문희에서 드러나듯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하여 영남은 물론 호남의 선비들까지 굳이 먼 길을 돌아 이 길을 택하기도 하였다. 또한 택리지에 ·조선 선비의 반이 영남에서 배출되었다"라는 구절이 있음을 볼 때 참으로 수많은 선비와 길손들이 이 곳을 왕래 하였음을 헤아릴 수 있고, 아울러 장원급제한 선비들도 상당하였음에 연유하여 이 길을 "장원급제길"이라 부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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