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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심천-주해

포항스타 2012. 7. 1. 18:33

 

  2006년 8월 3일~ 7일(4박5일) 홍콩-마카오-심천-주해 여행 사진

★ 홍콩편

   홍콩 전도

  홍콩 란타우섬에 있는 첵랍국제공항

 공항외부 버스승차장  

 침사추이로 연결되는 다리

 공항이 있는 란타우섬과 구룡반도를  연결하는 청마 대교 길이가 2.2Km이며 세계최장 현수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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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마대교 야경

  란타우섬과 중간에 있는 청마섬 그리고 구룡반도를 연결하는 청마대교

 침사추이가 이있는 구룡섬으로 들어 간다.

  구룡섬의 고가도로

  구건물을 철거 하고 신축 하는 곳도 보인다.

 몽콩야시장에도 들린다.

  침사추이 번화가

 다음여정은 해양공원으로가는데...

 가이드가 홍콩사람들은 미신을 너무믿어 좋은 숫자의 자동차 번호판을 우리나라 구정때에 경매을 부처

 20억원이넘게 경매된 번호판도 있다고한다. 이렇게 해서 모인 돈들은 고스란히 노인 복지정책으로 사용된다

 고한다.  우리들은 시간상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가는데...중간쯤에서  홍콩섬 전체가 내려다보인다.

 조망이 환상적으로 아름답다.  정상에는 동양 최초로 만든 수족관이있고 그옆으로는 놀이기구도 있다.

 

 2층규모의 수족관!! 원통형의 대형수족관을 따라 내려간다. 코엑스몰이나 부산아쿠아리움과는 비교도

 안되는 수준이라 그냥 슬렁슬렁 보는둥 마는둥 눈에도 안찬다. 360℃회전하는 조망 기구까지 타고도  시간이

 많이 남는다고 가이드는 웃는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Mid Level Escalator)4번을 갈아 타고 하산한다.  장장 800미터에 달하는

 세계 최장의  옥외 에스컬레이터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다. 1993년 10월15일 운행을 시작했는데,

 총 건설 기간이 2년이고, 약 US$3,000만 달러의 공사비가 들었다고 한다. 끝에서 끝까지 탑승시간은 약 20분,

 고도차는 135m 정도된다. 일정을 빨리한 관계로 일정에도없는 가이드가 스탠리 마켓을 구경시커 준다.

 살 물건은 없다고 하면서 구경만 하라고 한다. 여행중에 시장을 구경한다는 것은 그 나라의 서민들의 수준을

 알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나에게는 뜻하지 않은 행운이다.

 

 스탠리마켓(Stanley Market)

 스탠리마켓은 바닷가 근처의 미로처럼 이루어진 작은 길들을 따라 그림과 수공예품, 가구, 실크제품, 골동품,

 의류,그 밖의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노점상이 밀집되어있는 곳으로  마치 우리나라의 시장처럼  형성된 지역

 이다.   이곳에는 시장답게 많은사람들이 상점들 사이로 북적되고 있다.

   해양공원(오션파크) 입구

  입장하여 키이블카 탑승장소로 입구에서 대구 모회사 여직원과  

  케이블카 탑승하여 정상으로 올라간다

  2개 라인의 케이블카를 운행한다

  케이블카 정차장에서 빅토리아만을 배경으로

  케이블카에서 내려 빅토리만을 등지고 인증삿

  해양박물관 입구

  해양박물관 아쿠아룸

  해양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온다

  하산시에는 미드레벨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내려온다.

  에스칼리터를 4번 갈아 타며 길이가 800m이다.

 

   에스칼레이터 종착지점 옆 연못  

 

 ☞  다음은 리펄스베이로 간다

 

  CROSS HARBOUR TUNNEL (길이 ; 2.0 Km)

  구룡반도와 홍콩섬을 연결하는 해저터널- 해저에 중간에 터있는 다리인데 외부 방수공사가 한국기슬로

  하여 이 기숭이 세계에서 최고임을 인증 받음.

  해수욕장 뒷편에는 특이한 아파트들이 있는데 이 아파트는 용이 통과 하도록 중간에 구멍을 내어 놓았다  

 다음은  전용버스를 이용하여 구룡반도의 침사추이에서 홍콩섬으로 건너와 리펄스 베이에 이르렀다.

 구룡반도와 홍콩사이에는 다리가 없고 바다밑 해저 터널를 통해야 한다. 그 이유는 홍콩에는 태풍이 자주

 지나가고 그러다 보니 이곳 사람들은 태풍을 상당히 두려하게 되었는데...아무래도 교량보다  해저터널이

 안심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리펄스 베이는 이국 향취가 가득한 해변 휴양지로, 홍콩섬 남쪽에 위치하며 새하얀 백사장과 넓은 해안선이

 가득 펼쳐지는 홍콩에서 가장 인기있는 해변 휴양지다.   해안을 따라 이국향취가 물씬한 최고급 맨션과

 호화 아파트들이 즐비하다.  서양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이라고 한다.

 

 그중에는 리펄스베이만을 바라보며 산정에 자리잡고 있는 구멍뚫린 아파트도 있다.    리펄스베이만을

 바라보는 산정에 자리잡고 있는데  홍콩 부유층이 사는 호화 고급아파트라 한다. 이렇게 특이하게 지은것은

 풍수 지리상 용이 지나갈 수 있도록 건물중간에 아파트를 비워놓고 구멍을 뚫어놓은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경제 논리로는 맞지 않을지 모르지만  더많은 복과 재물을 추구하는 부자들의 심리를 이용한 것으로,

 풍수지리에 맞춰 건축한 아파트라 하여  더 비싸게 분양 되었다고 한다.

 

 리펄스 베이 한편에는 바다의 수호신인 틴하우를 모신 화려한 원색의 틴하우 사원이 자리잡고 있다.

 틴하우사원은 뱃사람들이 섬기는 수호신인 틴하우와 홍콩시민들이 최고의 수호신으로 생각하는 관음보살을

 모시고 있는 사원으로 1865년에 세워졌다. 리펄스베이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이 틴하우 사원을 거치게

 된다.  틴하우 사원은 울긋 불긋한 원색적인 조형물들이 함께 자리잡고있다.  또 이 사원에는 많은  조각상

 들이 있는데  이곳 유명 인사들이 하나씩 기부하면서 늘어난 것이라고 한다.

 이문을 통과하면 1,000살 까지 산다고 한다 

  인수문

  바다의 수호신을 모신다는 도교사원인 틴하우사원 

  관음상이며 남성을 상징한다  우측에는 천후상이 있어며 여성을 상징한다

  천후상

  본당앞에서 단체 기염 인증삿

  한번 건널 때 마다 수명이 3일씩 늘어난다는 장수교). 단, 다리를 건널 때 뒤를 돌아보면 안 된다고 한다.

  남녀간에 인녕르 맺어 준다는 인연상 

 만수정

  리펄스베이= 호주에서 모래를 실어와 인위적으로 만든 해변인 리펄스베이는 홍콩 최고의 해변이다.

  편안한 휴양지의 정취를 가지고 있어 홍콩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있는 장소다. 

  호주에서 모래를 실어와 인공으로 조성된 해변인데 조성모가 뮤직비디로 촬영지로 유명해진 홍콩섬 동쪽에

 위치한  해변 리펄스베이이다.

  중간이 잘록한 아파트는 문제기 있다하여 미분양 상태로 오래도록 있었다고 하며 홍콩 부유층이 산다.

  인공으로 조성된 해수욕장으로 파도,갈매기,프랑크톤이 없다하여 3무 해변이라 한다 .

 리펄스베이에서 10분 정도 더가면 스탠리 마겟이인데 여기에는 150개 가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재래시장 형태 이면서 생필품 파는 가계들이 있다.

 점보 레스토랑(Jumbo Restaurant, 海上畵舫)
 홍콩섬의 남부에 있는 애버딘 항구에 정박해 있는 선상 레스토랑이다. 항구에서 무료로 운항하는 배를 타면

 식당 입구까지 갈 수 있으며, 저녁 식사 시간이 되면 수많은 조명이 켜져서 작은 왕궁을 연상시킨다.

 해산물 외에도 중국의 각종 지역 음식과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점보수상식당은

 24년 전인 1976년에 처음으로 애버딘지역에 등장하였다. 홍콩달러 3,200만 달러를 들여 4년간에 걸쳐

 만들어진 식당으로 지금까지 3,000만 명이 찾았다고 하니 그 명성을 가히 짐작할 수 있다.

 점보식당은 '점보', '점보 궁전' 그리고 '타이 팩 '라 불리는 세 보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꺼번에 4,3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수상식당인 이곳은 고대 중국의 황실을 따라 디자인했으며 각종 홍콩적인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하여 외국관광객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 중 한 곳이다.

  점보궁전인데 황금색으로 장식되어 있다. 

 부두에서 작은 배를 타고 들어 간다

  부두에서 줌으로 당겨 촬영함.

  저녁식사 하는중임

 식사를 마치고 부두로 나오니 어둠이 내려앉고 조명이 하나씩 들어 온다.

 

 ☞ 다음은 홍콩야경을 감상하기위하여 피크트램을 타러간다. 

  피크트램(Peak Tram)

 홍콩섬의 빅토리아 피크 타워로 오르는 산악 트램으로 아름다운 빅토리아만과 홍콩섬의 경치를 트램안에서

 관망할 수 있다. 1881년 산 정상의 호텔 소유주이던 A. F. 스미스가 처음으로 도입하였다. 1888년부터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오늘날에는 1년에 400만명 이상이 이용한다. 선로의 총 길이는 1,364m로 높이

 368m지점까지 올라간다. 아래쪽 종점은 가든로드의 성요한성당 부근, 높은 쪽 종점은 빅토리아 피크에서

 부터 약 150m 아래에 있는 피크타워에 있다.

  피크트램 레일

  피크트램 외형

   피크트램 내부

 빅토리아 피크(The Victoria Peak, 太平山頂)

 홍콩의 관광명소이며 해발고도 554m로 홍콩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이곳에서 보는 야경은 '100만 달러

 짜리 야경'으로 유명하다. 보통 피크트램을 이용하여 올라가는데, 급경사를 올라가므로 스릴 만점이다.

 다 오르면 피크타워와 중국풍의 정자가 있는데 해발고도 400m라서 센트럴에서 노스포인트에 걸친

 홍콩섬의 시가, 빅토리아항과 대안인 구룽반도까지 일대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약 20분쯤 걸어올라가면

 전망대와 공원이 있다.

 빅토리아 산정의 포토존에서 인증삿  (야간)

   빅터리아 산정 주간

  마담 투소(Madame Tussauds) 밀랍 인형 박물관(香港杜莎夫人蠟像館 )

  빅토리아 피크 타워 내에 있으며 2000년 8월에 문을 연 마담 투소 홍콩은 아시아의 국제적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마담 투소 홍콩에서는 데이비드 베컴을 만날 수 있으며, 액션 영화 속의 성룡과도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세계의 모든 유명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유일의 마담 투소 밀랍

  인형 박물관에는 100여개 이상 유명인들의 밀랍 인형을 보유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밀랍 인형을 보고

  실제 인물인지 착각을 하기도 하며, 아이들은 밀실에 갖혀진 괴기스러운 모습을 보고 놀라기도 하지만,

  이곳을 방문하는 모두에게 절대 잊혀지지 않는 추억으로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포토그래퍼에 둘러싸인 치명적인 매력의 니콜 키드먼-

 

 ☞ 다음은 침사추이

 

  시계탑 - 침사추이 스타의거리 입구에는 우뚝 서있는 시계탑이 있다.

  홍콩의 랜드마크인 시계탑은 많은 사람들의 약속장소로 애용되고 있다.

이 시계탑은 1915년에 만들어졌습니다. 붉은 벽돌과 화강암을 쌓아 만든 에드워드 양식의 건축물이다.

   과거 1910년~1978년 까지 중국과 유럽을 왕복했던 시베리아 횡단열차 역이 바로 이 시계탑 앞에

  있었다. KCR (Kowloon Canton Railway)의 기관사가 열차의 출발과 도착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것인데  원래의 역은 1978년 침사추이 동쪽의 홍함역으로 기능이 이전되면서 철거되었다.

  지금은 사면에 시계가 달린 침사추이의 상징물로 거듭났다.홍콩 시계탑의 높이는 44m입니다. 시계탑

  앞에는 사각형의 분수가 조성되어 있는데요. 분수의 깊이는 0.4m입니다.

   침사추이 시계탑 야경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

  홍콩 스타의 거리(Avenue of Stars, 星光大道(성광대도)

  -중국의 특별행정구 홍콩[香港]에 있는 관광지입니다. -홍콩 침사초이[尖沙咀] 바닷가를 따라 난 해안

  산책로에 '할리우드 스타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를 모델로 하여 조성한 거리이다. 리롄제

  (이연걸), 홍진바오(홍금보), 린칭샤(임청하), 량차오웨이(양조위), 우유센(오우삼), 수커(서극) 등 국내

  에서도 친숙한 홍콩 스타들의 손도장과 사인이 찍힌 명판(名板)을 구경할 수 있다. 2003년 준비를 시작

  하여 60억 원을 들인 끝에 2004년 4월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다. 규모는 너비 4~5m, 길이 440m로 9개의

  붉은 기둥에 홍콩영화 100년사(史)를 기록해 놓았다. 관광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끄는 것은 바닥에 새겨진

  스타들의 명판이다. 2005년 현재 총 73명의 영화인의 명판이 박혀 있는데, 손도장이나 사인이 찍힌

  것보다는 이름만 나와 있는 것이 더 많다. 거리를 조성하던 2004년 이전에 죽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영화 촬영 현장을 재현한 가상 세트, 실물 크기의 리샤오룽(이소룡) 동상, 영화 포스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침사추이는 홍콩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미술관, 우주박물관, 시계탑, 문화센터 등

  볼거리가 풍부하며 홍콩의 환상적인 야경을 볼 수 있다. 오후 8시가 되면 고층빌딩에서 쏘아대는 '레이저

  쇼'가 펼쳐진다

 이소룡 흉내내기

 여고동창생 대구팀

 

     스타의 거리에 유명 연예인 손도장이 있다. 핸드프린팅

   스타의 거리는 남북으로 길이가 440m 이다.

    스타크루즈선이 이동한다.

 유람선

 

  스타페리호-  홍콩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빅토리아 항에서 구룡반도와 홍콩섬을 연결하는

   스타 페리는 1888년도에 첫 운행하여 지금까지 관공객과 주민에게도 스타 페리는 저렴하고 편리한

    교통 수단으로 홍콩의 명물중 하나이다.

  빅토리아 항의 스타 페리호 선착장

   스타 페리호 대합실

  홍콩섬의 스타페리호 선착장

 

   ☞ 다은은 윙타이신 사원

 

  윙타이신사원(黃大仙 사원)의 유래

  황대선(黃大仙)이라는 신선에 대하여 2가지 전설이 있다. 황대선(黃大仙) 사원의 석각(石刻)에 의하면,

  황대선(黃大仙)은 진(晋)나라 때의 목동(牧童)으로, 15세 때 선인(仙人)을 만나 금화(金華) 동굴에 들어가

  수도를 하였으며, 40년 만에 출관(出關)하여  백성들을 액(厄)으로 부터 구제해 주었다고 한다.
  또 다른 전설에 의하면, 황대선(黃大仙)은 약 400년 전 광동(廣東)의 한 선비로, 과거에 낙방하자, 의술을

  배워 약초를 캐던 중, 선인(仙人)을 만나 도술을 배우게 되었고, 도술과 의술로 수많은 백성들을 구해 주었

  다고 한다. 그는 백년간 의술을 펼치다가 서초산(西樵山)에 칩거하던 중,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우물로

  뛰어들었는데, 부채 한 개 만이 무지개가 되어 사라졌다고 한다. 그 후로 사람들은 서초(西樵) 지역에 그의

  사당을 지어 그를 모셨다. 황대선(黃大仙)의 영첨(靈籤)은 인간사의 길흉화복을 점칠 뿐만 아니라, 질병에

  관련된 첨도 있으니, 이것이 매우 신령한 효험이 있다. 이는 황대선(黃大仙)이 세상에서 의술을 펼쳐

  대중을 구했던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현재 황대선(黃大仙)의 조단(祖壇)은 중국 서초산(西樵山)에 있고,

  1915년 홍콩에 모셔와 완자이에 사원을 지었으나, 1921년에 황대선께서 계시를 통해, 사자산(獅子山)

  아래의 양죽원촌에 사원을 지을 것을 알려, 이곳으로 옮겼고, 1968년에 이를 재건하여 규모가 더욱 방대

  해졌다.

  뒷편에 연못

 

  주차장에서 입구

 

 

  12간지에 나오는 동물형상

  

  ☞ 다음은 홍콩의 주요 건물

   디즈니랜드

  디즈니랜드 내부 에서 프레이드 행사 장면

  디즈니랜드 입구

   구룡역

   컨베이션센타광장

  완차이의 건벤션센타

  홍콩 문화센타

  홍콩  과학 박물관

 홍콩 역사 박물관

  홍콩 우주 연구소

 홍콩 예술관

  헐리우드 로드

     캔톤로드

  허바시티 

  출국심사대 -마카오로 가기위하여 출국심사를 받는다.

   

☞ 다음은 홍콩 여행을 마치고 마카오로 넘어간다

 

  홍콩과 마카오를 오가는 괘속선  

  선실내부